윤석열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나라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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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아
여당만 챙겨주니 삼권분립은 커녕 '이권(利權)분립' 인지
'2권분립' 이 되버림. 공정과 정의와 상식을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의혹은 하나부터 열까지 털어내면서
여당과 본인의 의혹은 제자리걸음이거나 하나부터
둘까지만 터는둥 마는둥 하고 있음. 국민이 투표로 준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이용하고 있는 작금의 사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는 수준임. 휴대폰 관련해서
질문하니 휴대폰을 바꿀걸 그랬다는 답변의 수준은
마치 "그러게 말이다. 진작 증거를 인멸했어야 했는데"
라는 비아냥의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았고 얼마전에
요란했던 '바이든/날리면' 사태에 대해서 그때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회를 향한 욕설이었다.
고 해명했던데 그럼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적인 자리에서
미국 대통령을 향한 욕설은 하면 안되는거고 자국의
국회를 향한 욕설은 해도 된다는건지 해명은 커녕 오히려
변명만 늘어놓기 급급했으며 그동안의 방송과 지난주
국민담화 방송 등 공적인 자리에서 조차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 반말을 습관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 그에겐
전혀 진중함이 없다는걸 보여주기 충분했으며 또한
전임 대통령 문재인을 반국가세력이라고 규정했던데
그렇다면 문재인 정권때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은
당시 반국가세력을 처벌하지 않은건 과연 직무유기인지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핵심 세력 중 하나였는지 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 아닌건지 뭐가 진실이고
사실인지는 부정부패와 불의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겠으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말의
의중(意中) 은 국민에게 조차도 충성하지 않겠다는건지
'국민은 다 옳다' 면서도 자신과 측근들만 국민으로 여기는
듯 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민생을 챙기겠다면서도
국내에서의 활동 보다는 국외에서의 활동이 더 많은데다가
뚜렷한 업적이라곤 없이 전 정권 핑계와 탓만 하고 있으며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한 목소리로 말하길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라면서도 오히려 자신과
측근들을 향한 특검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는데
이건 마치 특검으로 무죄를 입증받기 싫다는건지 아니면
과연 진짜 범인이라서 거부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정도로
직권을 남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비슷한 발음의 특감으로
책임을 회피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신을 향한
의혹 언론에 대해서는 '가짜뉴스 척결' 을 운운하고 있고
언론의 좌편향을 막겠다면서 언론을 강력히 중립화 하긴
커녕 정부에 우호적이기만 한 우편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건 언론에 편향성을 옹호하며 부추기고 있으며 반대편
탄압과 민주주의가 가진 다양성을 파괴하는 행위이면서도
문재인 김정숙 비판은 민주적인 비판 표현의 자유라면서
윤석열 김건희 비판은 대통령 명예훼손 운운하는 주제에
무슨 면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껄이고 있는거야
짜증나게;
여당만 챙겨주니 삼권분립은 커녕 '이권(利權)분립' 인지
'2권분립' 이 되버림. 공정과 정의와 상식을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의혹은 하나부터 열까지 털어내면서
여당과 본인의 의혹은 제자리걸음이거나 하나부터
둘까지만 터는둥 마는둥 하고 있음. 국민이 투표로 준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이용하고 있는 작금의 사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는 수준임. 휴대폰 관련해서
질문하니 휴대폰을 바꿀걸 그랬다는 답변의 수준은
마치 "그러게 말이다. 진작 증거를 인멸했어야 했는데"
라는 비아냥의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았고 얼마전에
요란했던 '바이든/날리면' 사태에 대해서 그때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회를 향한 욕설이었다.
고 해명했던데 그럼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적인 자리에서
미국 대통령을 향한 욕설은 하면 안되는거고 자국의
국회를 향한 욕설은 해도 된다는건지 해명은 커녕 오히려
변명만 늘어놓기 급급했으며 그동안의 방송과 지난주
국민담화 방송 등 공적인 자리에서 조차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 반말을 습관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 그에겐
전혀 진중함이 없다는걸 보여주기 충분했으며 또한
전임 대통령 문재인을 반국가세력이라고 규정했던데
그렇다면 문재인 정권때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은
당시 반국가세력을 처벌하지 않은건 과연 직무유기인지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핵심 세력 중 하나였는지 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 아닌건지 뭐가 진실이고
사실인지는 부정부패와 불의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겠으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말의
의중(意中) 은 국민에게 조차도 충성하지 않겠다는건지
'국민은 다 옳다' 면서도 자신과 측근들만 국민으로 여기는
듯 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민생을 챙기겠다면서도
국내에서의 활동 보다는 국외에서의 활동이 더 많은데다가
뚜렷한 업적이라곤 없이 전 정권 핑계와 탓만 하고 있으며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한 목소리로 말하길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라면서도 오히려 자신과
측근들을 향한 특검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는데
이건 마치 특검으로 무죄를 입증받기 싫다는건지 아니면
과연 진짜 범인이라서 거부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정도로
직권을 남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비슷한 발음의 특감으로
책임을 회피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신을 향한
의혹 언론에 대해서는 '가짜뉴스 척결' 을 운운하고 있고
언론의 좌편향을 막겠다면서 언론을 강력히 중립화 하긴
커녕 정부에 우호적이기만 한 우편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건 언론에 편향성을 옹호하며 부추기고 있으며 반대편
탄압과 민주주의가 가진 다양성을 파괴하는 행위이면서도
문재인 김정숙 비판은 민주적인 비판 표현의 자유라면서
윤석열 김건희 비판은 대통령 명예훼손 운운하는 주제에
무슨 면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껄이고 있는거야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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