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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장 내려와" 80일째 1인시위, 달라진 시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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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591회 작성일 23-02-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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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곤씨, 창원대로 입구 교통섬서 평일 아침 1시간 진행... '출근시위' 주제로 매일 시 작성

[윤성효 기자]

▲  창원대로 입구에서 하고 있는 1인시위.
ⓒ 김의곤
 
▲  창원대로 입구에서 하고 있는 1인시위.
ⓒ 김의곤

"윤석열, 당장 내려와"라는 펼침막을 들고 거리에서 80일째 평일 아침마다 1인시위를 하는 시민이 있다.

경남 창원역 옆 창원대로 입구 쪽에 있는 교통섬에서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벌어지는 1인시위다.

지난해 말에 시작해 이날(24일)까지 이 자리는 지키고 있는 시민은 김의곤(60)씨다. 그는 "민생 파탄·외교 참사·전쟁 불안·깡패 정치 윤석열, 당장 내려와"라는 펼침막과 "50억 클럽과 김건희는 왜 수사 안 해?"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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