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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윤석열 지지자와 정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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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22-1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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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사하는데 6명중 4명이 2찍이더군요. 


와 ... 왜 윤석열을 뽑았냐?  

이유가 그냥 이재명이 싫어서. 끝.

아니. 토론회를.한번이라도 봤냐? 못하는거 보면 모르냐?

여러얘기로 윤석열 이 못하는건 인정, 그래서 못할줄 몰랐다?! 


대선토론때 아무것도 모르는거 나오지.않았냐?

그래도 그럴줄은 몰랐다. 


이러는데.참.. 할말이 없더군요

안철수 예로 들면서 손가락 잘라야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급발진 하더군요..


그렇게 얘기 하면 어쩌냐 내가 손짤라야 되냐???

못하는건 알겠다. 그래도 내가 뽑았는데.그럴줄은 몰랐다!!!

정치얘기는 잘하고 못하고만  논해야 되지.않냐?!


아. 그럼 잘한게 뭐냐?!

아직 얼마 안되서 없다!! 


건보, 파업 69시간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시냐?

그럴 줄 몰랐다[email protected]!!!!

 

황당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자기 실수, 잘못을 인정 못하죠. 

아직 한국 멀었다 싶어요. 


화물연대파업 별로다. 왜? 민주노총이 꼴보기 싫다. 

우리도 노동자 아니냐?

그래도 민주노총 꼴보기 싫어서 반대다.

연료지 연동에 대해서 얘기해도 그냥 그걸 알려고 하질 않으니 대화가 안되고, 

손가락 잘라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에만 꼬리물고 계속 뭐라 하더군요... 


오랜만에 주변사람과 정치 얘기.해봤는대

아직 멀었다 싶습니다 한국..

답답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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