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분기 '한은 마통' 32.5조 빼갔다...역대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993회 작성일 24-04-15 09:16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29071?sid=100 선거는 끝났지만 윤석열이 불러온 재앙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추천107 비추천6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