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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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진료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에는
권역센터의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기존 인상분인 150%에서 250%로 대폭 인상해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ㅋㅋㅋ 이게 무슨 말인지 대략 감잡았죠?
그러니까~~ 한 마디로 "돈 없는 색히들은 버텨라! 못 버티면 그냥 죽어라" 입니다
경증환자는 응급실 오지말라는데...
김어준총수의 말처럼 "경증환자인지 아닌지 일반인들이 어떻게 판단하냐! 이색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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