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 감정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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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끼리 회동이 있었답니다 나라 이름이 딱히 떠오르지는 않지만
감건희와 다른나라 영부인 회동이 있었는데 돌연 취소가 됐어요
전에도 쓴글이 있는데 내가 왜 이글을 다시 쓰느냐 ?
어머니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했죠 난 좀 속이 상했어요
그 여자 내가 미워하더라도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로 나갔는데 다 왕따 시키고
지네들끼리 오페라 극장 투어 뎅기고
ㅆㅂ 개 잡년들 막 속이 상한거에요 밥 먹다가 울었어요 난 정말 김건희 같은 여자 정말 싫어하지만
괜히 막 속상하더라구요 내가 쪽팔리고 그러자 여든이 훌쩍 넘은 울 엄니 말씀
냅둬 다 흘러가는거다 왜 그렇게 신경을 쓰냐 그래서 그랬죠 나같은 사람이 신경을 써줘야 한다
그러니 웃으시면서 게네들이 욕심이 있어서 그 자리에 갔으면 그만큼 나중에 크게 맞을꺼고
욕심이 없는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갔으면 그들은 칭찬 받을것이고 이건 수천년의 진리다
난 울 엄니같은 스승을 둬서 그나마 수명연장 하고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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