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제일 처참한 이낙연 선거사무실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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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1호 아니고?
참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없는 현수막은 첨봅니다
처참함을 넘어
이 인간이 평생 어떤 자세로
국회의원, 도지사, 총리를 해왔는지 단번에 알수가 있네요
검찰정권심판이 시대적 과제가 된 이 시점에
지가 민주주의자라면
민주당 출신 정치인이라면 검찰 정권 심판이 구호로 들어가야 하는거 이닙니까?
마지막 불씨?
다른건 다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나 한번 더해먹을거야 이거 아닙니까?
마지막 정치인생에서
자기 고백 하는겁니까?
아버지대부터 대대로 민주당원이었다면서
민주당에서 대표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도지사, 총리까지 했던 인간이
선거가 장난입니까?
당신 출세욕구 실현시키자고 출마한 겁니까?
민주당이 왜 180석을 얻고도 개혁에 실패했는지
단번에 알겠습니다
당신 같은 인간들을 대표랍시고 떠받들고 지지했던
그 지난 시간들이 어이가 없고, 참 아까울 뿐입니다
윤퇘지에게 조국 법무부장관이 고초를 겪을때
사실상 당신이 윤퇘지를 막지못한
아니 조국 장관이 잠재석 정치적 라이벌로 급부상할 존재기에
고통을 당하던말던
그냥 방치했던것 아닙니까?
당신은 검찰 개혁 의지나 있었습니까?
지금 꼴이 어떻습니까
당신은 이제 이번 선거를 끝으로 정계은퇴를
조 장관은 이번 선거 최대 득표가 유력한 비례정당의 대표가
굳건한 차기 대선후보주자가 됐습니다
인과응보
맘에 잘 새기고
노후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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