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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이재명의 손은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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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다른오늘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254회 작성일 22-06-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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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주민입니다
성남시민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제는 부럽지않지만...
속은 많이 쓰리네요 
이번선거매우 아쉬움이 큽니다

자랑하고싶어 글써요
선거도 지났고 ...
선거유세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차세우고 선거 유세차에 갔습니다
이재명 후보님이 연설하시는데
진정성을 보았습니다
표정엔 담담함이 슬픔이 엿보이지만
당당하셨고 한분한분 아이에게도 한마디 해주시는데
그리 마음이 아플수 없었습니다
유세차에서 내려오시고
저도 동선이 겹쳐
후보님이 옆에  지나치실때
후보님 힘내세요 한마디 건냈더니
악수를 청하셔서  엉겹결에 악수하게 됐습니다
그분손은 따뜻하먼서도
손을 꼭잡아주셨는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전 투표 완료했습니다
대선엔 너무 아쉬었는데
남은기간 조금만 더힘을 내셔라 말했습니다
눈시울이 조금 발개지시는것같았어요
좋은결과가 있어 다행입니다
계양구민인게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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