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다시 한번) 팔아볼 결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미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287회 작성일 22-08-15 04:27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스스로 양대가리 흔들며 개고기를 팔아온 악덕 상인이었음을 고백한 장사치가 그 많은 개고기를 다 팔고도 자신의 손에 남는 것은 없자 이번엔 스스로를 내다팔기위해 양대가리 탈을 뒤집어 쓰며 감정팔이를 위해 착즙을 하는 장면이다. 무운을 빕니다. 추천137 비추천4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