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민영화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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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절에 민영화가 추진 되었다는 괴담을 kbs에서 퇴임후 되짚어봤다
민영화 계획이 전혀 없다는 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민영화 계획 문서가 떡 하니
발견 됐다
인천공항, 항만, 도로, 수도, 가스, 전기까지 전방위적인 공공서비스
민영화가 꼼꼼하게도 계획되어있다
민영화 얘기로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깨알같이 '공기업 선진화 '로 명칭 변경까지 함
5월 25일 민영화 발표 일정까지 정했으나 FTA촛불집회 장기화로 부담을 느끼고
국민과의 대화와 KBS사장 교체 이후로 발표를 미루기로 한 계획 문서까지 발견됨!!
15년이 지난 지금은 ??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
우리의 정상적인 삶을 지킬 수 있는 건 이번 지방선거가
마지막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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