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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일부러 사고 나게 유도하며 사고를 기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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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직하게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828회 작성일 22-11-02 09: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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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사고 위험 보고되었지만 

무시됨.

 

 

 


 또한 

 

사고 이전 몇시간 동안

그 골목길 위험하다는 112 신고 폭주했지만 

모두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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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경찰은 그 골목길에 경찰관을 보내지 않았다.

 

그 골목길은 제일 위험한 곳이라 

 

지난해까지 매년 경찰관을 보내서 '일방통행' 계도를 하며 안전을 유지해 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경관을 보내지 않았고 

 

사고 이전 몇시간 동안 쏟아지는 '그 골목길 상황이 위험하다'는 신고를

 

모두 묵살.

 

 

 

사고가 나면 담당 경찰 중간직, 지역 경찰서장, 경찰청장 등등에게 모두 책임이 돌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성과 많은 신고들을 묵살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이 모든 것이 무시되었고

사고가 일어난 후에야 

그 골목길로 경찰이 간다.

 

 

 

 

썩열이는 '청담동 룸빠' 사건으로 궁지에 몰려있었다.

 

한동훈도 거기 갔었다고 증언 나오고

 

게다가 

 

'김앤장'

 

 

 

'김앤장'은 론스타 사건과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적폐들의 본거지 중 하나로 유명하다.

 

 

썩열이와 법무장관 한동훈이 '김앤장' 우두머리들과 술마시고 난리 부르스를 추며

'우리는 하나다'를 외쳤다는 증언은 

 

 제일 악질적인 '정권과 기업의 결탁, 부정부패'를 보여주는 일이라 

 

썩열이는 탄핵 당하고도 남을 상황이 된 것.

 

 

당연히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싶었을 것이고 

 

큰 사고가 일어나면 된다.

 

마침 이태원 할로윈.

 

 특히 그 골목길은 대규모 군중에 제일 위험한 곳으로 유명했고 

 

거기 그냥 놔두면 사고 일어날 가능성 높다.

 

 

큰 사고 일어나면 

대중이 '청담동 룸빠' 사건 등등 잊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그 곳에 경찰 배치 안함.

 

사고 몇시간 전부터 112 신고가 쏟아지는 데도

 

모두 무시하고 

 

사고 나길 기다린다.

 

 

결국...

 

 

 

 

이렇게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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