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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는 놀러갔다가 당한 사고라며 외면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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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22-11-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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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문전대통령님이 기르던 풍산개에는 개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이게 바로 나라 말아먹고 있는 기레기들과 그따위껏들에 휘둘리는 2찍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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