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는 놀러갔다가 당한 사고라며 외면하는 것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혜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60회 작성일 22-11-09 09:30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고작 문전대통령님이 기르던 풍산개에는 개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이게 바로 나라 말아먹고 있는 기레기들과 그따위껏들에 휘둘리는 2찍들 수준... 추천125 비추천7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