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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들어와서 참사가 몇번째 반복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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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오개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369회 작성일 22-10-3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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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시절 이런일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태풍 오면 휴가 가있던 대통령이 먼저 와서 관리했습니다. 지난 태풍에 현 대통령은 자기 입으로 비오네 하면서 자기 집으로 들어간 사람이죠. 

 

이건 인재입니다. 막을 수 있던 사고입니다. 

 

만약 문재인 정권 시절 이랬으면 바로 조중동에서 이렇게 일해도 되냐고 따져 물었죠. 

 

저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 망한다.라고 강하게 경고했죠. 그러나 사람들은 국가가 망하기 까지 하겠느냐. 그런데 지금 목숨잃고 재산 잃고 패가망신 하는 사람 많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대통령과 서울시장을 잘 뽑은 덕분입니다. 

 

자기 삶을 결정하는게 정치인데 일꾼이 일을 안하는데 별 상관 있겠습니까? 

 

사람이 몰리네 - 그럼 인력 많이 배치 해야지 통제해야지 이런 거 관심이라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xxx 들 죽어도 나랑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로 일하는 작자들 아닌가요 

 

보통 정권이었으면 그냥 레임덕 오고 여당에서는 다른 대표가 나와서 나랑 대통령이랑 다르다 차별화 국면으로 넘어가는 바로 정권말 상황에 나타날 장면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살고 싶으면 빨리 교체해야 국가와 우리 내 가 사는겁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대통령이 바뀌기 전 까지는 정말 사람 많이 모여있는 곳 절대 가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아프고 힘들어도 국가는 내편이 아니라는 것 사실 명심하시구요. 

 

보통 저정도 되면 대국민사과 - 행안부장관 경질- 대통령이 현장방문 사과가 국룰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되는 정권이니까. 그래도 2찍들은 또 문재인 대통령 탓 하겠죠. 5-6개월이 지나도 문재인 정부 탓 하겠죠. 야 정말 니들은 편하게 정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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