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한 우크라이나 파르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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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점령지 자포리자 주에 살던 Maksym Mahrynov. 우크라군을 도와 러샤군 위치 정보 제공하는 파르티잔(빨치산) 활동. 러샤군이 이를 파악하고 잡으러 오자 현관에서 폭탄을 터뜨려 러샤군 2명과 함께 폭사. 마지막 말은 "슬라바 우크라이나!"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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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점령지 자포리자 주에 살던 Maksym Mahrynov. 우크라군을 도와 러샤군 위치 정보 제공하는 파르티잔(빨치산) 활동. 러샤군이 이를 파악하고 잡으러 오자 현관에서 폭탄을 터뜨려 러샤군 2명과 함께 폭사. 마지막 말은 "슬라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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