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상식과 원칙과 공정이 신분제 사회나 마찬가지인 이땅에서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자주 봅니다.
보고도 못본척 침묵하는 정치인들, 분노해야할 사안임에도 관심없어하는 일부 민중들, 분노는 커녕 오히려 기득권자들을 옹호하는 언론과 기득권자 워너비들 등등 때문에 힘들지만 그럼에도 대동단결하여 투쟁해야죠. 방치할순 없으니까요.
우리에겐 머릿수가 유일한 무기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