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절망했던 혐한 넷우익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077회 작성일 24-08-02 04:00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쓰네히라 후루야 혐한 작가 및 넷우익으로 활동하다 2000년대 초 토론 방송에서 한국 교수에게 처참히 깨지고 복수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다 전향한 인물 추천121 비추천6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