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필사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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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위조'라는 웃기는 누명을 씌워서
부인을 무려 4년 실형을 살게 함.
건강이 매우 안좋은데 치료도 제대로 못받게 해서
살아돌아온 것이 다행일 정도.
자식들에게도 갖은 억지를 쓰며
대학합격부터 원천적으로 취소시켜버림.
조국 본인에게도 웃기는 누명으로 2년형 선고
대법원 선고만 남음.
교수직도 파면당함.
만약 이 가족이 이러한 형벌을 받는 것이 합당한 일이라면
아마도 한국사람들 절반 이상은 사형당해야 할 것임.
그런데
놈들의 농간이 이게 끝일까?
조국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또한
조국의 조국인 한국도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용산총독부'가 무너져야 한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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