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후보자 친일 의식 > 낄낄빵빵

본문 바로가기

낄낄빵빵

중기부 장관후보자 친일 의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화이팅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49회 작성일 22-04-19 00:00

본문

[단독] 이창양, 삭제한 블로그서 “어느 나라보다 진보 득세…민도 낮아 걱정”

2013 년  12 월 작성한 ‘관치금융은 완성되었는가’라는 게시물도 논란이 예상된다. 이 후보자는 “한국 경제의 최대 골칫거리를 꼽으라면 블로그 주인장(이 후보자 본인)도 금융과 교육을 꼽는 데 별로 주저하고 싶지 않다”며 “때로는 아직까지 높지 않은 시민의식(민도?)도 걱정이 된다”고 썼다. 일본식 한자어인 ‘민도(民度)’는 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을 뜻하는 단어지만, 과거 일본이 한국이나 대만 등 식민지 국가를 비하하기 위해 주로 사용했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사실상 사어(死語)로 취급된다.

대텅령은 유사시 자위대 한반도 진입
장관은 국민을 식민국 노예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985건 1968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KOREAFIGHTING 대한민국 화이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