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후보자 친일 의식
페이지 정보
본문
[단독] 이창양, 삭제한 블로그서 “어느 나라보다 진보 득세…민도 낮아 걱정”
2013
년
12
월 작성한 ‘관치금융은 완성되었는가’라는 게시물도 논란이 예상된다. 이 후보자는 “한국 경제의 최대 골칫거리를 꼽으라면 블로그 주인장(이 후보자 본인)도 금융과 교육을 꼽는 데 별로 주저하고 싶지 않다”며 “때로는 아직까지 높지 않은 시민의식(민도?)도 걱정이 된다”고 썼다.
일본식 한자어인 ‘민도(民度)’는 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을 뜻하는 단어지만, 과거 일본이 한국이나 대만 등 식민지 국가를 비하하기 위해 주로 사용했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사실상 사어(死語)로 취급된다.
대텅령은 유사시 자위대 한반도 진입
장관은 국민을 식민국 노예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