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바다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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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피싱티비 촬영으로 개인 즐낚을 못하다가 올해는 니나노 즐낚의 연속입니다.
3월부터 집앞 보령 바다는 워킹에 광어가 엄청 잘나왔기에 계속 광어 우럭만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큰 손맛이 그리워 어제는 맘 먹고 보트끌고 나가서 농어를 노려 봤네요.
특히 점농을 노려보려 뻘물 여울에 지그를 캐스팅후 바닥까지 넣고 흘림낚시를 하니 7kg 따오기급 큰녀석도 나와줬네요.
모두들 즐낚을 위해 안낚하시고 대물 기원합니다~
3월부터 집앞 보령 바다는 워킹에 광어가 엄청 잘나왔기에 계속 광어 우럭만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큰 손맛이 그리워 어제는 맘 먹고 보트끌고 나가서 농어를 노려 봤네요.
특히 점농을 노려보려 뻘물 여울에 지그를 캐스팅후 바닥까지 넣고 흘림낚시를 하니 7kg 따오기급 큰녀석도 나와줬네요.
모두들 즐낚을 위해 안낚하시고 대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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