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강진구, 또 구속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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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미행하고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대표에 대해 또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더탐사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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