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처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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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활용 구상안 발표
원형 보존 전제 문화·예술 공간으로
올 가을 첫 '청와대 컬렉션 특별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처럼 청와대 공간을 재구성하겠다.”
청와대가 거대한 미술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청와대 일반 개방 이후 각계의 이견이 분분했던 공간 활용 방안이 처음 구체적 윤곽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청와대 미래 청사진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열고 “건물의 원형 보존이라는 대원칙 하에 문화·예술이 접목된 ‘청와대 아트 콤플렉스’ 계획을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청와대는 새 정부의 핵심 브랜드이자 상징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술관은 갠찮은거 같음. 정부건물의 딱딱했던 고정간염도 바뀔꺼같음
변화 치곤 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꺼같고 족음씩 족음씩 낳아지는듯.
그냥 밋밋한 청화대는 너무 골이 따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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