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하던 기자도 빡치고 있는 훈련병 사망 사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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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권선미 기자인 정보장교 출신 기자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이 멘토지정과 심리상담을 지원 받고 있다는 소식에
육군 규정에도 없는 지원을 실제 받고 있는지 관계자에게 문의 했음
하지만 답변과 질의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관계자가 답변을 멈추고 씹
알고 보니 중대장은 부사관 붙여서 집에 보내고
부중대장은 부대에서 대기중
현재 경찰은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수사 예정인데
가해자의 심리안정까지 애 쓰시고 계신 국방부께서 왜 죽은 훈련병에 대해서는 입꾹일까?
지금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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