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어민 북송 사건 프레임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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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북한어선 주민이 귀순을 위해 자필로 귀향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한 문재인 정부에서 북으로 다시 돌려보낸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였다.
사건의 진실
2019년 북한 어선 선장의 가혹행위(진실인지는 알수 없음)에 불만을 품은 선원3명이
선장을 포함한 동료 16명을 연쇄살인함
살해당한 동료 대부분은 정식 선원이 아니라 선상경험이 없는 같은 노동자.
살해방법
선장등 3명을 먼저 살해
그후 취침중이던 동료들을 40분 간격으로 2명씩 불러내 살해
살해후 상황
이후 이들은 배에 있던 오징어를 팔아 자금마련
북한 자강도로 이동중 북한 당국에 1명 체포 나머지 2명은 해상으로 도주
남하 과정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조우하고도 바로 귀순이 아닌 이틀 가량 시간을 끌고
해군 특전요원에 의해 제압당한뒤에야 귀순 의사를 밝힘
그후 정부 합동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 실토.
현재의 상황
16명을 살인하고 사체유기 하고 돈을 강탈한 이들이
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귀순이 아닌 나쁜의도로 귀순을 원하였음이 분명함에도
살인자들의 의도보다는 돌려보낸 정부행위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을 짜고
기본적인 상식은 무시하고 오로지 권력과 돈을 이용하여 법을 거래하는 것들의
악의적 목적을 드러낸 또하나의 드러운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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