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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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먹고살기위해 애쓴다지만 어떻게 딸의 장례식에서 어머님에게
합의금을 제시할 생각을 할까요...
전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제 앞날에 탄탄대로를 펼쳐준다고 하더라도
저렇게는 못하겠어요...아니 안하겠습니다
차라리 그런 회사 제가 퇴사해버리고 맙니다
인간이 ...인간처럼 살아야 인간이지 인두껍 썼다고 다 이 인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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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나의 아저씨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진짜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데가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사람이 다녀야 하는 데지요
스스로 인간성을 붙들어매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을 벗어나버리면
언제든 그 자신 역시도 누군가에 의해 억울하고 기막힌 취급을 받아도 입닥쳐야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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