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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뚜껑은 왜 (이상한 술집)이라는 말을 먼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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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354회 작성일 22-10-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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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무도 술집 갔다고 말한 사람도 없는데...

이상하잖아.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누구누구 아냐고 물었을때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뇨.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고 마는데

왜 갑자기 흥분하고 그러는건지...

너무 이상하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때 대부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닙니다. 오해하셨나 보네요. 정도로 웃어넘기는데

갑자기 장관직 건다 넌 뭐 걸래?

나는 장땡을 주고, 줄리가 광땡을  줬을것이여 잉

아야 손목가지 묶어라...

오바도 너무 오바야 이건...

오늘 또 보니가 방가일보가 가족을 지키느라 보호해주는 기사 냇더만

제목이 눈물겹더라.

한뚜껑, 저 회식 빠지실게요. 라는 제목으로

마치 뚜껑은 술자리 한번도 안가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이거 진짜 머 있으니까 야들이 세트로 비지니스를 짜지

이렇게까지 화들짝인걸 보면 진짜 머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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