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은 왜 (이상한 술집)이라는 말을 먼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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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무도 술집 갔다고 말한 사람도 없는데...
이상하잖아.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누구누구 아냐고 물었을때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뇨.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고 마는데
왜 갑자기 흥분하고 그러는건지...
너무 이상하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때 대부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닙니다. 오해하셨나 보네요. 정도로 웃어넘기는데
갑자기 장관직 건다 넌 뭐 걸래?
나는 장땡을 주고, 줄리가 광땡을 줬을것이여 잉
아야 손목가지 묶어라...
오바도 너무 오바야 이건...
오늘 또 보니가 방가일보가 가족을 지키느라 보호해주는 기사 냇더만
제목이 눈물겹더라.
한뚜껑, 저 회식 빠지실게요. 라는 제목으로
마치 뚜껑은 술자리 한번도 안가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이거 진짜 머 있으니까 야들이 세트로 비지니스를 짜지
이렇게까지 화들짝인걸 보면 진짜 머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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