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기 전 새벽이 제일 어둡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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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 새벽이 제일 어둡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찾아온 내란 위기를 시기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막아낸
강력한 전염병이 퍼질때 우리는 문재인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고
앞으로 피의 숙청을 가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을 때 이들은 알아서 명분을 던졌고
우리에게는 칼춤을 출 이재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국운은 아직 다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매국세력을 전부 척결한 민주주의2.0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오랜 세월 국가를 좀먹어온 국힘세력이 사라지고 민주당이 푸른색의 진짜 보수당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진보당이 나타나 민주당과 나란히 설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야말로 비로소 노무현의 시대가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시대에는 제발 유시민 작가가 모든 마음의 부채를 내려놓고 다시 정치하는 광경을 보고 싶습니다.
p.s. 제가 지금까지 만화관련 취재로 무속쪽 연구를 나름 했었기에...
윤짜장이 하는 짓이나 주위 무당들이 하는 짓거리가 진짜 무당이 아니라 일본 무당들일거라고 했었는데
진짜 관련 증거들이 계속해서 터지네요. 일본무당이나 일본 무당에 의지한 사람들은 말년들이 좋지 않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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