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친중 논란'에 입장 "그만 멈추면 안되나…국가·정치보단 좋은 에너지 전달 봐주길".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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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시면 누가 보면 헨리가 피해자이고 한국 국민들이
가해자 인듯한 피코질을..
이민가서 홍콩인으로 살아온 아버지와 오리지널 대만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2남 1녀의 둘째로 캐나다에서 태어난 이..결혼 후 캐나다로 이민 간 이후 자녀들 출산을 했다죠
그리고 헨리는 케이팝의 미래는 중국이다에 꽂힌 SM 이수만 회장의 철학(?)으로 2000년대 후반에 SM에 들어와서
한국 활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요 몇 년간 한국활동 보다는 중국활동에 매진하면서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그램이나 정치적으로 한국의 문화들
비하하고 자기들꺼라 하는 프로에 패널 또는 출연자로 나가서 한국 비하에 앞장서고..본인 SNS엔 중국의 하나의 중국
지지 등 그 누구보다 정치적 행보 보였죠
그러다 지난해말부터 중국 당국의 연예계 단속으로
활동에 제약이 생기자 올해 초 슬그머니 한국활동 재개를
했죠
이미 수년간 중국가서 10년 넘게 활동한 한국은 더이상 안 올 것처럼 비하하며 다니더니..다시 돈벌러 한국온다니 당연히 여론 터졌죠
헨리는 올해초에 친중논란에 사과라기 보다는
왜 나한테 뭐라해?나 피해자 코스프레 할거다..핏줄 운운
하며 한국인들이 인종차별한다..이런 늬앙스로 입장 밝히고..특히 한 10년 넘게 활동하며 어느정도 한국 문장 쓰는거에 익숙함 자랑했다가 논란 이후 입장문에선 오타 남발하며 한국말 못 하는 코스프레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입장문 직후 나온게 JTBC 비긴 어게인 제작진이 만드는
신규프로에 MC격으로 섭외되었다는 소식..스우파에 나온 아이키,리정..그 외의 여러 한국의 댄서들의 미국가서 한국의 댄스를 보여주는그런 컨셉의..헨리는 비긴 어게인 제작진이 아낀다며 섭외했었죠.제작진이 촬영 직전 논란터지니 입장 밝히고 대충 넘기라고 했었을수도?
그리고 논란 이후 3개월 후인 오늘..해당 프로 첫 방..
제작발표회 겸 기자 간담회에선 프로그램의 궁금증보다는
기자들은 헨리의 공식 입장과 제작진의 공식입장 더 궁금
☆제작진
-비긴 어게인 친분이다.논란 터지기 전에 섭외해서 무를 수
없었다.댄스로 보답하면 시청자들이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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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입장이 그런게 이미 섭외때 제작진도 헨리가 중국에서 활동하며 보인 행동 인지했다 함..근데 크게 문제되리라고는 생각 아니하다가 촬영 직전 논란으로 번지니 섭외는
취소 못 하겠고..결국 내놓은 입장이 좋은 댄스나 봐라..
그냥 스우파의 두 댄서 아이키,리정 나오니 화제성은 보장
될테니 헨리는 그만 좀 까라
☆오늘자 헨리
-이제 그만해라..난 모든것을 사랑한다.난 국가,정치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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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난 몇 년간 중국서 활동하며 중국 당국의 정치적 이슈에 동조하는 SNS 올리고 프로에 나가 한국 비하에 그 누구보다 열성적인 활동은 국가,정치가 아니었나 봅니다
몇 년전부터 그 누구보다 중국 자본에 열심히인 JTBC
프로가 뭐 이해가 가긴 갑니다.
이건 오늘 헨리와 제작진의 입장을 듣고 모 기자분이
기사로 쓴 생각..
분명 국내에서는 수차례 헨리를 향해 목소리를 냈다. 헨리 논란을 되짚어보면 한 두 차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명확한 해명이나 자신의 견해를 밝힌 적이 없다. 사과문도 마찬가지다. 사과는 하는데 무엇을 사과하는지 알 수 없다. 오히려 자신의 혈통을 언급하며 자신이 중국계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비판받고 욕 먹고 있다고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분명 ‘친중 논란‘은 심각한데, 헨리의 태도는 애매하고 사과문은 형편없었다. 그런데도 헨리는 ‘플루댄‘을 통해 국내 방송 복귀를 일방적으로 알렸다. 사실상 통보다. ‘방송 복귀하는데 비판·욕 좀 그만하라’고. 이 외침이 시청자와 대중에게 통할까. 이제 모든 판단은 시청자와 대중에게 달렸다. 그 평가 이후 헨리 국내 거취는 분명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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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해당 헤드라인에 나온 오늘 제작발표회 기사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154#_DYAD
일명 '친중' 행보로 논란이 된 가수 헨리가 예능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헨리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플라이 투 더 댄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리트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비긴 어게인'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의 새로운 버스킹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헨리는 일명 '친중 논란' 이후 이번 프로그램으로 첫 국내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헨리는 "지난 몇개월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것 같다"며 "저에게 온 욕설이나 안좋은 말들, 여기서 말 못할 말을 다 들었을 때 속상했지만 참을 수 있었다. 그런데 못 참은 것은 가족에게 한 욕설들이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심장이 찢어질 것 같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한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성별과 국적 상관 없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국가나 정치적인 것보다는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그만 멈추면 안되나.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헨리는 최근 동북공정으로 인한 반중 정서가 극심한 상황에 노골적인 친중 행보로 논란의 화두에 오른 바 있다. 대중은 헨리가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 등과 함께 한복, 판소리, 부채춤 등 우리 문화를 중국의 문화로 날조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 '저취시가무 시즌4'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동북공정에 앞장섰다며 그를 향한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헨리가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되자 반발은 더욱 극심해졌다. 마포경찰서는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헨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비대면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라고 홍보대사 발탁 이유를 밝혔지만, 이후 마포경찰서 게시판에 그의 발탁 철회를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헨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최송하고 잘못한 행동이나 말 다 최송하다. 대부분 저의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거 아니고 저의 피 때문이다"라고 맞춤법이 엉망인 사과문을 게시해 공분을 샀다. 특히 헨리의 행동에 대한 비판임에도 핏줄 문제로 이를 떠넘기는 듯한 태도에서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헨리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플라이 투 더 댄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리트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비긴 어게인'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의 새로운 버스킹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헨리는 일명 '친중 논란' 이후 이번 프로그램으로 첫 국내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헨리는 "지난 몇개월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것 같다"며 "저에게 온 욕설이나 안좋은 말들, 여기서 말 못할 말을 다 들었을 때 속상했지만 참을 수 있었다. 그런데 못 참은 것은 가족에게 한 욕설들이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심장이 찢어질 것 같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한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성별과 국적 상관 없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국가나 정치적인 것보다는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그만 멈추면 안되나.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헨리는 최근 동북공정으로 인한 반중 정서가 극심한 상황에 노골적인 친중 행보로 논란의 화두에 오른 바 있다. 대중은 헨리가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 등과 함께 한복, 판소리, 부채춤 등 우리 문화를 중국의 문화로 날조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 '저취시가무 시즌4'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동북공정에 앞장섰다며 그를 향한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헨리가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되자 반발은 더욱 극심해졌다. 마포경찰서는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헨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비대면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라고 홍보대사 발탁 이유를 밝혔지만, 이후 마포경찰서 게시판에 그의 발탁 철회를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헨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최송하고 잘못한 행동이나 말 다 최송하다. 대부분 저의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거 아니고 저의 피 때문이다"라고 맞춤법이 엉망인 사과문을 게시해 공분을 샀다. 특히 헨리의 행동에 대한 비판임에도 핏줄 문제로 이를 떠넘기는 듯한 태도에서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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