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돈줄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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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설’의 진원지인 롯데케미칼 회사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룹의 상징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사진)를 담보물로 내놨다.
그룹 차원에서 롯데케미칼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는 한편 채권자들의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5일전 기사 입니다 아마 재계 6위인걸로 압니다. 그 밑으로 하청 업체나 하청의 하청을 받는 구조상
아주 위급한 상황인데 이게 롯데만의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대한민국의 상황입니다. 나라가 무너지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걸 애써 외면하고 나몰랑 하고 자기 잇속만 챙기고 이런 지경까지 오게한 자들은
밝혀내서 능지처참 해야 합니다.
꼭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다시는 그러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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