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흑인 물집 터뜨려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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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제 3달간 유학하는 유학생이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룸메이트인 흑인 (죠수아, 20세, 여친 3달동안 3번 바뀜)이 나 보고 손에 물집이 잡혔으니 터뜨려달라고 부탁했다.
(혐짤 주의)
예? .....예?
난 세상에 이런 물집은 처음 봤다.
바늘도 없고, 주삿바늘 같은 거 사려고 해도 약국에서 팔지 않는 약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국에서 그러한 것들을 팔지 않는다고 한다.
병원을 가라고 했다.
돈없다고 병원 안 간다고 한다. 나보고 해달라고 한다.
우선 내가 지금부터 하는 모든 행위는 너가 원한 행동이라고 말하라고 하고 녹음 해뒀다.
결국 라이터로 칼 소독을 하고 찔러줬다. 막상 찌르려고 했더니 떠그 라이프 이런것 없고 엄청 쫄면서 개 떨었다.
마침 반창고랑 연고랑 항염제가 있었기에 전부 처방해줬다.
일주일 뒤 사진
왜 손이 이렇냐고 물어보니 얼음과 소금을 가지고 장난하다 그랬다고 했다.
3줄 요약
1. 룸메 흑인이 얼음과 소금을 가지고 장난 치다 손에 물집남. 흑인은 찌르면 아아 라고 하고 나는 개 신남. 물집 ㅈㄴ큼
2. 미국 병원비 ㅈㄴ큼
3. 녹음 받아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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