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랑 캠핑장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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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소주에 오뎅탕이랑 삼겹살
먹고있는데, 조카가 왔다.
"삼촌 뭐먹어?"
내가 말했다.
"응 나이먹어."
듣고있던 형수가 오열하며 쓰러져
웃었다. 내가 말했다.
"니네엄마도 뭐 먹네. 아 나이먹는구나."
맞았다.
쳐맞았다 아주.
슬픈 하루다.
먹고있는데, 조카가 왔다.
"삼촌 뭐먹어?"
내가 말했다.
"응 나이먹어."
듣고있던 형수가 오열하며 쓰러져
웃었다. 내가 말했다.
"니네엄마도 뭐 먹네. 아 나이먹는구나."
맞았다.
쳐맞았다 아주.
슬픈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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