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안잘라준다고 펄펄 끓는 기름에 던져서 주인 화상 입힌 60대 남성 > 낄낄빵빵

본문 바로가기

낄낄빵빵

호떡 안잘라준다고 펄펄 끓는 기름에 던져서 주인 화상 입힌 60대 남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진호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293회 작성일 22-08-06 20:51

본문

 

 

한 남성이 호떡 두 개를 주문함

그리고 사장에게 커팅 요구

가게 내부와 메뉴판에 '커팅 불가'라는 안내 메시지까지 부착되어 있었던터라

가게 주인은

"호떡을 잘라주지 않는 것이 이 가게의 원칙"이라고

설명후 커팅 거부


이후 이 남성은 테이블에 놓인 가위를 발견하고선 다시 잘라 달라고 요구했으나

그 가위는 음식용이 아니라 테이프 등을 자르는 데 쓰는 가위였기때문에 재차 거부


그러자 A 씨는 욕설과 함께 자신이 산 호떡을 끓는 기름에 집어 던짐


가게 주인은 오른쪽 손등에서부터 어깨로, 왼쪽 가슴 부위까지  2도, 심한 부위는 3도로 진단을 받음

 

재판 결과 징역 1년 이라고 합니다...

16597868520428.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2건 4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KOREAFIGHTING 대한민국 화이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