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신상공개 안하는 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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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언론사가 희생자들 이름,사진, 가족 인터뷰 게제했습니다.
미국은 희생자 삼촌인 공화당 의원이 인터뷰도 하고,
일본은 희생자 아버지의 한국행 동행 말착 취재,
심지어 러시아 NTV도, 희생당한 청년들 사진, 가족들 인터뷰, 힘든 점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중국은 4명 희생되었는데, 언론사에 이름, 사진 안 나옵니다.
개인정보 보호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참사관련 중국 텐무뉴스 기사에서, 인원 감시 신기술과 CCTV가 많아야 참사 사라진다고 써 놓습니다.
또 하나, 대한민국 윤정부
위패도 영정사진도 없습니다.
기레기들도 희생자들에 대해 함구합니다.
오히려, 외신에 한국 희생자들 사진과 가족들 인터뷰가 나옵니다.
윤은 드론 띄우면 좋다고 말합니다.
그래놓고, 신장 인권 탄압 반대 선언한, 유엔 50개국에 한국은 없습니다.
이쯤되면, 전세계 독재 국가가 어딘지 판명났습니다./
자유 외치면서 지가 그렇게 싫어한다는 공산당과 같이하는게 참 잘 어울립니다.
헐 .. 중국이랑 동급이었네요
언필칭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는 백색독재나 '인민'민주주의를 내세우는 적색독재 모두 내세우는 색깔만 다를 뿐, 똑같은 것들이죠.
전세계 지도자중에 올 한 해 자유를 가장 많이 외친 지도자가 윤씨일꺼데 참 아이러니하죠
이명박=> 용산참사
박근혜=> 세월호
윤석열=> 이태원참사
아가리로는 자유를 떠들지만 실제로는 독재정권으로 이들이 권력을 잡을때마다 참사가 벌어집니다
사람 개념 쉽게 안바뀌듯 저것들은 절대 변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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