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 전 강점기를 그리워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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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사기라고 주장하며, 소녀상 철거 시위를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독도 인근까지 온 욱일기 단 일본 해군
식민사관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정치인
나라가 112년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목숨을 바쳐 일제에 대항해서 간신히 얻은 독립이 허무하게 부정당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독립유공자 분들이 통곡 하고 계실 일입니다.ㅠㅠ
이런 쓰레기같은 뉴스만 보다가 독립운동가 후손분들 도와주는 캠페인 보고 참여했네요.
이런것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좋은일인데..
우리 후손분들 연로하신데 부디 남은 여생은 안락하게 살아가시길 바라며 다들 동참해 보면 좋을듯..
제가 참여한 캠페인인데 간단하고 좋아요. 아래 링크에서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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