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일장기' 논란 시민, 국힘 당원 맞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엉이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021회 작성일 23-04-10 12:55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국민의힘이 지난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일장기를 게양해 논란이 된 사람이 당원임을 확인하고 출당 조치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해당 인사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혔다는 사회자 질의에 "당원이 맞다.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천186 비추천5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