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넘는 폭염에 마차 끌다가 지쳐 쓰러진 말 억지로 깨운 주인 > 낄낄빵빵

본문 바로가기

낄낄빵빵

40도 넘는 폭염에 마차 끌다가 지쳐 쓰러진 말 억지로 깨운 주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화이팅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2-07-29 00:00

본문


16590204058927.jpg


16590204060679.jpg


16590204062352.jpg


165902040641.jpg

마차에 타고 있던 관광객들 역시 이 모습을 그저 지켜만 보고만 있었다. 

일부 지나가던 시민들이 "말에게 물을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말의 주인은 

그저 말이 마차를 다시 끌게 하는 데만 급급했다.


해당 영상은 당시 거리에 있던 한 시민이 포착해 SNS에 공개했다. 

SNS에 공개되자마자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결국 말의 주인은 동물 학대 죄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52건 148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KOREAFIGHTING 대한민국 화이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