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역대급 또라이 컨셉 캐릭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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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선수 중 한명인 덱스터 루이스.
마치 신사처럼 생긴 콧수염의 잘생긴 얼굴과 그와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기묘한 행동 때문에 꽤나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에는 WWE에 데뷔하여 갑자기 미즈라는 선수를 납치하려는 기행을 보여준다.
비록 안전요원에게 끌려가 미수로 끝나기는 했지만
이후 미즈는 누가 자기에게 접근만 해도 화들짝 놀라는 경지에 이른다.
잊을려고 해도 어딜가나 그가 보이는 상황에 미즈는 점점 정신적으로 몰리고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하지만 그저 호러 장르를 찍을 뿐인 상황.
심지어 최근 경기에는 대놓고 등장한 덱스터 루이스의 모습에 패배를 하게 되고
이후 납치 엔딩을 끝나면서 팬들에게 공포를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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