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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꺼져!!!

Wed, 28 Oct

[단독]"장모 무혐의 근거 각서 위조됐다" ㅋㅋㅋ 인기글

[단독] "윤석열 장모 무혐의 근거 된 각서는 위조" 동업자 주장 윤 총장 장모 '요양병원 불법 연루 의혹' 검찰 수사 공동이사장이었지만 무혐의 처분…동업자 다시 소환 자신의 글씨체를 취재진에게 보여주며, 필적이 다르다고도 말했습니다.각서에 찍힌 도장은 자신의 것이 맞지만, 이 역시 병원에 뒀던 걸 누군가 찍은 듯하다고 했습니다. https://t.co/mLcLFvTgS6

태양을걷는자

Wed, 28 Oct

아흑.. 실수 어쩔 다 청래의원땜 인기글

아 흑 정의원 글보고 급하게 보내다가.. 김용민의원에 실명공개 아 낙....... 이분이 문제야..... 삥쟁이 김용민위원님은 아직 후원금 안찬듯 해서 김남국위원 님은 풀이란 소식 듣고 이제 얼마 없네요 ㅎㅎ 나쁜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성

Wed, 28 Oct

어떤 방식으로 기자들은 ‘기레기짓’을 하는가 인기글

어떤 방식으로 기자들은 ‘기레기짓’을 하는가 이제 ‘기레기’라는 말은 일상용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나의 언어가 ‘은어’나 ‘비하’를 넘어 하나의 고유어와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정착했다는 것은 그 언어가 보편의 상식에 부합한다는 뜻도 되겠지요. 기자들이 ‘쓰레기짓’을 하는 일은 비단 겉으로 보이는 ‘기사 안’의 일만은 아닙니다. 기사 바깥에서 그 집단이 얼마나 상식 바깥의 짓을 하는지 제가 경험한 일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글들과 자료들을 모아 저에게 벌어졌던 일들에 대한 ‘백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4년째 만들고 있습니다. 1. 언론 탄압? 어떤 언론사는 제가 소송을 시작하니까 저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소송을 취하해 달라’는 취지인데 그 이유가 정말 가관입니다. 제가 자신들에게 소송을 거는 것 자체가 ‘언론 탄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이 7,80년대 언론통제의 시절도 아니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메일 일부를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그런 기…

마루★5★애비

Wed, 28 Oct

딴게 상주하시는 조선일보 기자님께 프사 드립니다. 인기글

자랑스러운 기자님의 회사 로고를 박아 보았습니다. 딴지 접속하시려면 회원 가입은 하셨을테고..... 닉네임 알려주시면 닉네임 박아서 프사 만들어 드립니다. 아니면 실명 박아드릴까요? ㅋㅋㅋㅋ 아...참..... 서버비 납부는 하셨는지요? https://market.ddanzi.com/ 납부 영수증은 필히 증빙하시기 바랍니다.....ㄷㄷㄷㄷㄷㄷㄷ 이것도 앵벌이라고 하실라나요? ㅋㅋㅋㅋㅋ

저스트보닌

Wed, 28 Oct

정청래 “한푼 줍쇼” 김용민 “밥 한끼” 與 의원들 앵벌이 논란 인기글

-------------- 이런건 `후원`이라고 한단다. 병신들 정당하게 공개적으로 후원받는게 문제없죠 뒷구멍으로 사과박스 아니면 비타오백으로 받아야 하는게 정당한가? 거지 발싸개 같은 기사 쏟아내면서 `좋아요` 구걸하는 니가 하는 짓이 바로 `앵벌이`

ㅋㄷㅋㄷ

Wed, 28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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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부패의 온상, 합수단 해체" 인기글

"부패 의혹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남부지검 증권범죄 합수단을 해체했다" 승진하려면 중앙지검, 돈 벌려면 남부지검 "후배 검사와 술자리, 예약해라" 포청천인줄 알았는데 변 사또였다? https://m.kr.ajunews.com/view/20201027144336900 ------------------------ 검찰개혁, 추다르크 가즈아~~~!!!

무명작가

Wed, 28 Oct

회사가 폐업 예정입니다. ㅠㅜ 인기글

올 초부터 조짐은 있긴 했는데 결국 급여 2달 밀리고 퇴사하게 됐네요. 신입일때 한 번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 선임분이 돈은 돈이고 일은 일이라는 말에 감명받아(?) 하던 일은 마무리 짓자는 생각으로 이직제의 몇 번 받긴 했으나 가지 않았었습니다. 결국 뭐... 자업자득이죠. 대충 상황 정해지고 다들 슬슬 안나오는데 그래도 저는 출근해서 고객사 일 처리해주고 야근하고 그랬던 당시 오늘 고객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여. 급여가 안나오는데 이렇게까지 일해주시냐고 그래서 일은 일이고 돈은 돈이지 않냐. 어차피 나갈건데 그래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해줘야하지 않겠냐는 식으로 계속 회의하고 업무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회의 끝내고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더니 술 한잔 먹자고 그러길래 코로나라 무섭다고 거절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인생 헛살지는 않았는지. 두달간 실업급…

koreanno1

Wed, 28 Oct

[보고] 딴지 버프 받았던 유튜브 채널 1년 차 후기 인기글

유튜브 데뷔부터 오늘까지 간단하게 요약 정리할게유. 1. 작년 한 해 동안 고3 학생들 가르치면서 자존감 바닥침. 2. 학원 강사분들, 인강 강사분들의 엄청난 강의 내공에 밀려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로부터 도태됨. 3. 선택의 기로에 섬 1) 이렇게 교직 생활을 할 바에 사직 2) 이판사판 이렇게 된 거 처음부터 다시 한번 심기일전 4. 교육부에서 교사들에게 유튜브 활동 장려 발표!(겸직 허용) 5. 좋아. 유튜브를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자! 내 아이들이 커서도 들을 수 있는 강의를 만들어 보자! 6. 유튜브에 탑재된 기존 강의들 분석 및 새로운 수업 형태 설계 1) 강의 시간이 너무 길다 -> 5분으로 압축! 2) 판서 시간이 너무 길다 -> 판서 없애자! 3) 판서가 없으니... -> 칠판과 분필도 없애자! 4) 오징어이므로 외모로 학생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없다 -> 얼굴도 빼자! 5)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화장…

홀리파워

Wed, 28 Oct

[속보]교황, 文대통령에게 친필 메시지.."평화위해 기도" 인기글

[파이낸셜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필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교황은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보낸다"며 "여러분 및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교황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신을 보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법사

Wed, 28 Oct

"MBC" 단독 단독~~~ 인기글

[단독] '술 접대' 진술 받은 검사 돌연 전보..은폐 시도? https://news.v.daum.net/v/20201027201613078 [단독]"술자리는 이주형 변호사 요청"..접대 날짜도 특정한 듯 https://news.v.daum.net/v/20201027201912123 고구마 줄기네 ㅋㅋㅋ 전부 부인하던거 , 사기꾼이라고 하던거....전부 구라...ㅋㅋㅋ 깡패 집단이지 저게 검사들이냐? 쓰는 용어봐라.... 조직원 빼돌리기냐? ㅋㅋㅋ

[N????]jamaisvu

Tue, 27 Oct

집앞 주차장에 담배꽁초 투기 CCTV 신고 결과 ㄷㄷㄷㄷㄷ 인기글

이전 얘기 : http://www.ddanzi.com/free/644808859 9월 22일 CCTV 영상 추출해서 생활불편신고 앱으로 쓰레기 방치, 투기 건으로 신고함. 9월 29일 신고한 동영상에서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의 담배꽁초 무단 투기 행위가 확인되지만 첨부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차량 번호가 명확하게 식별되지 않아 과태료 처분 불가하니 차량번호가 정확하게 나온 사진이나 영상이 있으면 담당자 메일로 보내달라고 답변 9월 29일 차량 번호가 찍힌 스샷 파일과 쓰레기와 담배를 버리는 부분만 추출한 70메가 정도 되는 2K급 원본 풀영상을 구글드라이브에 공유해서 지메일로 회신 답이 없음. 2주간 기다림. 10월 17일 신고한 결과에 매우 불만으로 평가를 내림. 차량 번호가 제대로 나온 원본 영상을 보냈음에도 한달이 되도록 결과가 안나온다고 글 남김 그리고, 담당자 메일로도 다시한번 독촉함. 살짝 지치길래 걍 둘까 했는데... 이때 또다른 사건이 벌어짐. …

S_바라밀다

Tue, 27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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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 정치는 타이밍과 명분이 중요하다. 인기글

박시영 3분 · 정치는 타이밍과 명분이 중요하다. 추장관의 눈부신 활약으로 '윤석열 신드롬'은 '3일천하'로 막을 내렸다. 추장관은 국감장에서, 라임사태 야권 로비 의혹 반부패부장 패싱 건, 옵티머스 관련 서울중앙지검장 재직시 무혐의 처분 건, 조선일보-중앙일보 사주 만난 건에 대해 윤 총장의 비위가 있었는지 감찰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사지휘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직을 걸고 싸웠어야 한다"며 그의 잘못된 처신을 꾸짖었다. 추장관의 의지나 분위기로 볼때, 감찰결과가 11월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감찰결과, 윤석열 총장이 책임 있냐, 없냐로 양 측의 승부가 결판나게 돼 있다. 정치권은 정치적 발언을 배제한 채 감찰결과를 주목하면 된다. 상황이 이런데, 여당 의원들 내에서 '윤석열 해임건의'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 방송 인터뷰나 sns 등을 통해 사퇴를 거론하며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던데, 정권과 대립각 세우고 있는 윤총장에게 정치적 희생양 이미지를 …

쟁점을파하다

Tue, 27 Oct

故신해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 인기글

ㅠㅠ

오월의은우

Tue, 27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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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종 보고 후 대통령 행적 밝혀라”…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에 정보공개 청구 인기글

뭐? 이 xx가 오냐 오냐 했더니 대통령이 만만하냐 니 친구여 개xx야 전대갈 다까끼 시절 이었으면 ㅆㅂㄴㅁ 끌려가서 코로 물마셨어

따는

Tue, 27 Oct

아이고 진석사 큰일 했네 ㅋㅋㅋㅋㅋ 인기글

"동양대 교수들 위조 함구" 진중권 주장 일방 전달한 TV조선·채널A 법정제재 방심위 '김진의 돌직구쇼' 제재 수위 낮춰 채널A '연간 법정재재 5건' 가까스로 유지 SBS '8뉴스' "박원순 성추행 피해 더 있어" 보도도 법정재재 ㅋㅋㅋㅋㅋ 계속 수고해라 생계형 질투악플관종러 진레기 화이팅!! 니덕에 언레기 없어지면 개꿀 ㅋㅋ

????개판검언박멸????(월광하웅)

Tue, 27 Oct

조국 전법무부장관님 트윗. 인실ㅈ! 따박따박! 인기글

https://news.v.daum.net/v/20201027060513722?x_trkm=t 인실좃은 좋은 것이여!! 응원합니다!!

ㅋㄷㅋㄷ

Tue, 27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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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검찰국장 "尹, 여당 쪽 수사 초기첩보부터 직보받아...반부패부는 패씽\ 인기글

https://m.kr.ajunews.com/view/20201026165838395 윤씨 국감 위증논란 불거지네요 ㅎㄷㄷㄷ

'soulking'

Tue, 27 Oct

김진애, “제가 이 말 안 하고 가면 잠을 못 잘 거 같아서...” 인기글

사이다 김진애의원. 팩트TV - 김진애, “제가 이 말 안 하고 가면 잠을 못 잘 거 같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eRvtEN5-C10

2월27일

Tue, 27 Oct

현재 제주도 즈집 마당상황 인기글

하.. 집에서 길냥이들 급식소를 운영중이에여.. 근데 오늘 앞마당 급식소 현재 상황이빈다. 밥시간 1시간 남았는데 줄서서 대기중 추석 기차표 예매도 아니고.. 앞에서 부터 시끄, 봉투 , 뽈투 , 멍끄, 노끄, 저 뒤에 토투 고양이들 사료값에 등골이 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홀리파워

Tue, 27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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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경화 "스티브 유, 비자발급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인기글

[속보] 강경화 "스티브 유, 비자발급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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