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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모터스
Thu, 22 Oct
조금전 추장관님 페북.. 인기글
https://www.facebook.com/100003216514721/posts/32947588139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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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g_Araki
Thu, 22 Oct
김호창 페이스북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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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70
Thu, 22 Oct
세게 나오는 아주경제.."윤,사실상 공개반란" 인기글
  잘한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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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소이
Thu, 22 Oct
우아 윤석열 이 개씹쌔끼 인기글
윤석열 이 개 씹쌔끼!!   이 씨팔놈이 방금 뭐라고 했냐면   "조국 장관에 대한 수사를 개시해야하는지 인간적으로 고민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그러나 범죄사실이 명확했기 때문에 수사를 안할 수가 없었다"   이런 씨팔 개새끼야!!!   없는 죄를 니가 만들어서 수사했잖아!!! 이런 개 씹쌔끼 당장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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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온
Thu, 22 Oct
장제원 아들 100억대 불법증여 정황 인기글
장제원 의원의 미성년자 아들은 지난해 할머니로부터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비상장 회사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장 의원은 아들 재산으로 비상장 회사 지분 45%, 1억 8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회사 주소로 찾아가 보니 부산 해운대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상가였습니다.[공인중개사 D : 예전에 분양가 30억이었다면 지금은 100억 정도 얘기하시죠.]부동산을 물려주면서 겉으로는 비상장 주식을 주면 세금을 덜 내기 때문에 일부 부자들이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현행 재산신고 제도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18.09.04 기사  장제원은 조사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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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Thu, 22 Oct
추미애장관, \ 인기글
    죽을라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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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월급루팡????
Thu, 22 Oct
김진애 의원, "윤석열은 요점만 답변하라!" 인기글
    "어쩔때는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답변 시간 자꾸 길게 하는데 요점만 말하라! 의원들도 7분안에 요점을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무슨 답변을 길게 하냐? 그렇게 요점 파악도 못하는데 어떻게 검사를 하고 검찰총장을 하냐?" - 윤석열 답변하는 태도에 빡친 김진애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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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
Thu, 22 Oct
윤춘장 국감 관련 최경영 기자 페북 인기글
  오만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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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70
Thu, 22 Oct
김정란교수의 일갈..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 인기글
    아이고...^^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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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실천
Thu, 22 Oct
김용민 의원 한마디에 국짐당 시무룩 ㅋ 인기글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국짐당 아이들 주장에, '추미애 장관 아들 건은 수사중인 사건 아니었습니까?'라고 반박.   얼마전 추 장관 태도 지적했던 국짐당 아이들 향해, '개인 인신공격성 질의 해놓고 답변 태도 운운하는게 상식적인거냐'라며 맞받아 침.   그 말 많은 장제원마저도 침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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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바라밀다
Thu, 22 Oct
최민희 - 그럼 조국 전장관 때는 왜 그랬어요? 인기글
  최민희 18분  ·    윤석렬총장, 아내자랑이 대단합니다. 국감이 검찰총장 아내 자랑하는 자리입니까. 아내재산은 나와 무관하다? 그럼 조국 전장관 때는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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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딴게이
Thu, 22 Oct
오늘은 김남국의원 생일입니다 인기글
    열일하시는 김남국의원님    생일 축하해요^^♥     많이 많이 축하해 줍시다     그림은 희수옹께서 그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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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취
Thu, 22 Oct
법사위 위원장이 야당이었으면 오늘 아에 진행이 안됐겠네요. 인기글
여당의원들 질의하는 거 끊어주고 춘장만 졸라 빨다가 끝났을 듯요.   윤호중 위원장님이라서 정말 든든하고 다행입니다.   이 맛에 180석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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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간스탄
Thu, 22 Oct
이쯤에서 다시보는 윤석열이 앞으로 국정감사에서 만날 사람들 인기글
    총선 직후 돌았던 짤 같은데... 여기서 이수진의원님, 최강욱의원님, 이재정의원님, 이탄희의원님 없어서 좀 많이 아쉽네요. 최강욱의원님이 윤석열이 참교육시키는거 보고 싶었는데.. 그런데 대신 우리에겐       그리고 더더더 쎈 누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일 기대하겠습니다. 썩렬이 꼭 곡소리 나도록 해 주세요.     물론 소병철, 송기헌, 신동근, 최기상의원님 역시 기대 만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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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한일전
Thu, 22 Oct
교x문고 실시간 베스트 서적 인기글
        저자가 딴게이 인가요?  인기책인거 같아 주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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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Thu, 22 Oct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인기글
    '그 사건' 이전, 새로운 옷을 입고 재출간을 계약하고 작업하던 저의 첫 산문집 원고를 e-book 형태로 공유합니다. 같은 출판사에서 재출간을 앞두고 있었으나 전면 취소 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대략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산문들을 모았습니다. 공황장애에 대한 생각들, 시에 대한 단상들, 그리고 생활글을 모았습니다.   네 번째 시집은 문학과지성사에서 2018년 혹은 2019년에 출간하기로 구두로 계약을 하고 초고를 마쳤지만 이 시집 원고 또한 단지 의혹에 휘말렸다는 이유만으로 출간 계약이 일방적으로 파기된 아픔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집을 출간해 주실 출판사를 간절하게 찾습니다.   조용히 시를 쓰면서 그리고 4년이나 5년에 한번 정도 시집을 내면서, 시와 산문을 쓰다가 그렇게 이 세상 지나려고 했는데 사는 일이 도무지 제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이 또한 제게 주어진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살아 남아서 열심히 쓰는 일로 제가 진 빚을 갚고 싶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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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Thu, 22 Oct
<정청래 입니다>...저는 탈당하지 않습니다. 인기글
    나를 소신파로 해석한 것은 고맙지만 내가 소신파라 징계받고 탈당할 것이란 예언은 틀렸습니다.   나는 이미 억울하게 공갈(공익적 일갈)죄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고 나는 이미 억울하게 컷오프되어 20대 총선에도 출마를 못했지만...   탈당하지 않고 오히려 "더컷유세단"을 만들어 공천 못받은 사람이 공천받은 후보들 지원유세하고 다녔던 애당파 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내가 말한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걱정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걱정한다." 것을 두고 이재명 지사를 비판한 것이라고 해석했던데 지나친 난독증입니다.   내가 비판한 정치꾼은 이재명 지사가 아니라 자신의 출세를 위해 이당저당 옮겨다니는 김종인류, 당선을 목적으로 탈당하며 이당저당 옮겨다닌 구태정치인 정치철새들입니다. 금태섭의원도 이 부류로 생각합니다.   이재명 지사는 오히려 지금 당장 욕을 먹어도 다음 세대를 위해 논쟁적 주제를 던지는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정치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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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
Thu, 22 Oct
호랑이 기운이 느껴지는 김진애 의원 페북 인기글
  이 짪은 글에서 에너지가 ㅋㅋㅋㅋㅋ   윤춘장 국감 드디어 내일이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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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Thu, 22 Oct
<정청래의 소신>...나는 한겨레의 금태섭 띄우기에 반댈세~ 인기글
    무명의 강선우의원이 금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다. 강의원이 민주당 권리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서도 권리당원과 비슷한 60% 이상의 압도적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고 들었다. 권리당원도 일반국민도 강선우의 손을 들어줬다.   민주적 절차에 의한 민주적 선거의 결과였다.   그러나 당시 언론 보도 분위기는 강선우의 승리를 못마땅해 했다. 강선우의 승리는 잘못된 것인가? 강선우의 승리가 잘못됐다면 권리당원도 일반 국민도 잘못된 투표를 했다는 말인가? 패배의 귀책사유는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당원과 국민이 그의 패배를 책임져야 하는가? 다 자업자득이다.   총선을 앞둔 당시 금의원의 경선탈락이 마치 민주당의 외연확장 실패로 총선에 악영향을 줄 것 처럼 주술을 외워댔다. 총선결과가 그러했는가? 언론보다 국민들이 더 똑똑해졌다. 언론도 국민들을 상대로 훈장질을 그만 해야 한다. 안 먹힌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 등이 탈당했다. 당시 문재인을 흔들던 트러불 메이커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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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Thu, 22 Oct
<정청래 입니다.>...조국 장관의 선견지명이 고맙습니다. 인기글
      김봉현의 두번째 편지에서 내가 주목하는 대목은 "총장님 휘하에 있던 수사관이 대검 감찰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당시 대검감찰부서에 전화해서 "야 감찰은 조직을 깨라고 있는게 아니고 지키라고 있는거야." 한마디에 감찰을 멈추고 제 식구들을 지켰다는 일화를 들었습니다."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비위사실이 있던없던 제식구 감싸기가 마치 제식구 지키는 의리의 돌쇠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조직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는 건데...   검찰에 대한 비위의혹 감찰을 검찰이 하니까 자기들끼리 덮어주고 감싸주고 했던거 아닌가? 여기서 검찰조직의 악의 발생 발화점이 이닐까?   조국 전 장관은 이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훈령을 바꿔 검찰에 대한 감찰을 법무부가 할 수 있도록 해놓고 떠났다.   덕분에 이번 추미애 장관이 법무부의 검찰에 대한 감찰을 할 수 있었다. 감찰을 해보니 여러 증거들이 나왔고 그러하기에 "윤석열은 손떼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할 수 있었다.   검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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