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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언제
Mon, 10 Aug
떠나는 강기정 수석 “문 대통령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영광” 인기글
  어떤 인간은 수보회의에 출근도 안했는데 강기정 수석 떠나면서 품격이 느껴집니다. 역시 사람이 다르네요.   일반인들도 심지어 식당에서 나가면서 본인이 앉았던 의자 테이블 밑으로 밀어넣듯이 사람은 떠나고 난 뒤가 좋아야 하는데 강기정 수석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금수 같은 야당 상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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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검언박멸????(월광하웅)
Mon, 10 Aug
청와대 트윗. 김정숙 여사님 근황. 인기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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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Mon, 10 Aug
경향신문 단독 보니까 한동훈과 이동재 검언유착 아닌듯. 인기글
한 달 반동안 카톡 수백건이면.... 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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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
Mon, 10 Aug
홍수에 장모님의 4대강 워딩 인기글
머? 4대강을 막어서 홍수피해가 적다고?? 식도를 막어서 굶어 디져바야 정신채릴 개자식덜.. 높이가 우악스런 댐이라믄 모를까. 지 돈 쓰러담을 보재기 몇장을 보랍시고 펴노코                                먼 홍수를 예방흔다능거여. 물이 나가는 똘을 물고를 터야지 강바닥을 파서 물을 쟁여노믄 그 물이 썩지..이 송사리만도 못헌 개호로상녀러새끼야..... 강은 무조건 흘러야 대능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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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
Mon, 10 Aug
요즘 새아파트는 방문자 녹화가 됨..feat 조국교수님 인기글
  조국교수님 따님이 오피스텔인지 구축인지 신축인지 어디에 거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옛날 주택만 아니라면 아마도 초인종누르고, 현관앞에서 진치고 있던 인간(??)들 다 녹화가 되있을꺼에요.   특히 초인종 눌러서 진입시도 했던 것들은 다 녹화되서 보관되더라구요.   그걸 확인해보면 더많인 인간(??)들을 상대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하나씩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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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_Mond
Mon, 10 Aug
엘지가 또...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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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Mon, 10 Aug
(펌) 미 정보기관의 한국군 평가 인기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36997/2/2     혼자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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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똑순이
Mon, 10 Aug
장용진 기자 - 다스 주인 문찬석이 밝혀냈어? 오구구 그래? 인기글
  검레기나 기레기나 국민 우습게 보는 건 똑같습니다.   우리 총수랑 주기자, 김엄마, 정봉주 전의원 화나겠네 그리고 다스는 누구껍니까!! 외친 우리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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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온도
Mon, 10 Aug
도서정가제가 폐지되려나 보네요. 동네책방 주인입니다. 인기글
도서정가제 폐지에 대해 국민청원이 있었고 아마 폐지 쪽으로 기우나 봅니다.    저는 조그만 동네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독자) 입장에서는 할인율을 정하지 않고 경쟁 체제로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매할 수 있다면 좋을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걸 막을 수도 없을 거구요.    책방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대형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가격으로 대응할 수가 없어요. 비가격 경쟁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사실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동일한 작품을 정가로 받고 파는 동네 책방에 누가 올까 농수축산물처럼 상품의 질이 달라서 가격을 조정할 수도 없는대요.    경쟁이 안되면 도태되어야 겠지요.    비는 계속 오고 책방 문을 여닫고 드나드는 사람은 책방 주인 한 명 뿐인 10평짜리 책방 주인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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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king'
Mon, 10 Aug
윤건영 "4대강사업, 물난리 막았다?...정말 어처구니 없다" 인기글
파이낸셜뉴스 - 윤건영 "4대강사업, 물난리 막았다?...정말 어처구니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474249     오마이뉴스 - 장맛비에 불어난 금강... 세종보가 사라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2785   뉴스원 - 영산강 죽산보와 인근의 침수된농경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8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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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똑순이
Mon, 10 Aug
김용민 이사장 - 정진石아! 기자 출신 맞냐?? 인기글
한 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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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29
Mon, 10 Aug
윤씨가 총선에서 여당패배를 예상한게 아니라 패배하게끔... 인기글
공작을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공작이 실패로 끝난거지만...   윤씨는 검찰개혁을 막고자  조국님...울산시장 여권개입등등을 공작해서 여론을 악화시키고 결정적으로 유시민님과 임종석님이 돈을 받았다는 것으로 결정타를 날릴려 했으나 결정타가 실패로 끝났고 현정부가 코로나 19에 잘 대처 함으로써  윤씨가 만들어놓은 것으로 여론이 악화되는걸 막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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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닭알
Mon, 10 Aug
[속보] 김명수 대법원장, 새 대법관에 이흥구 판사 임명제청 인기글
1963년 통영 출생, 어머니 이무순의 2남 1녀 중 막내 1982년 서울대학 입학 1985년 7월 서울대 법대학생회 사회부장, 서울대 노동운동탄압저지 결사투쟁위원장 1985년 11월 민주화 추진 위원회(세칭 깃발사건) 사건으로 서울지검 공안부에 의하여 국가보안법위반 혐의[국가보안법 7조 2항(반국가단체 고무ㆍ찬양)죄]로 구속되어 기소됨 1심에서는 징역 3년을 받고, 2심에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음[3]   서울대 운동권 출신으로 알려진 이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자로 처음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특이한 이력도 있다.         과거 대법관 이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보수언론에서 개난리 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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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개가죽
Mon, 10 Aug
언론개혁은 물건너 갔습니다 인기글
언론해체   언론멸종     이렇게 불러야 맞습니다     죽어라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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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무지개????????????????????♂️
Mon, 10 Aug
조국 교수님 사이다 트윗 인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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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Mon, 10 Aug
[국뽕주의] 영국 해군사관학교 교본에 소개된 조선의 해군전술 !!! 인기글
                              앗, 속았구나 !!! ... 하긔 - 익 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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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바라밀다
Mon, 10 Aug
황운하 - 국회의 주도로 다시 검찰개혁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기글
      황운하 6시간 ·  "검찰 수뇌부는 4.15 총선에서 집권여당의 패배를 예상하면서 이른 바 울산 사건 공소장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즉 집권여당의 총선 패배 후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을 깐 것"이라는 조국 전 장관의 페북 글을 읽었습니다. 그는 "한국 검찰은 ‘준(準) 정당’처럼 움직일 뿐, 한국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은 허구이다. 한국 검찰은 조직의 이익에 따라 '맹견'이 되기도 하고 '애완견'이 되기도 한다"는 견해도 밝혔습니다. 평소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가지 의문인 점은 그렇게 검찰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식하면서도 만악의 근원인 검찰의 직접수사 폐지를 왜 결단하지 못했는가입니다. 검찰의 직접수사를 사실상 그대로 유지하는 어정쩡한 검찰개혁 법안이 마련된 탓에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은 검찰개혁 이전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즉 울산사건에서처럼 표적수사, 과잉수사, 짜맞추기 수사, 억지기소를 위한 무리한 수사 등은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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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딴게이
Mon, 10 Aug
엄마의 용돈 봉투 인기글
아린이 몇시간만 봐 주세요   백화점 위치 조정 때문에 다녀올게요   아내와 함께 땀을 흘리며 10시가 되어서야    아린이를 찾으러 갔다   해썹이다 여러 매장 정리며   어려운 시기인줄 아시고서는    걱정을 많이 하시더니   오늘 밤에 린이 데리러 갔더니 엄마가 봉투를 내민다   용돈 모아 놓은 건데 쓸데가 없다   가가 느거 써라   그냥 거절해도 되지만 엄마 손 부끄러울까 일단 받아왔다   봉투를 열어보니 5만원권 9장에 만원짜리 다섯장   짠돌이처럼 안쓰고 모은 자식들이 준 용돈   손주들에게 쓰고 장농에 아끼고 모아둔 돈일 것이다     내일 다시 돌려 드릴 것 이지만 참 고맙다   누구나 힘든 시기이고 어찌어찌 돌려막으면 얼마든지   시간이 흐른 뒤 어느정도 만회 할 것 이고    아내와도 이야기를 마치고 외식도 하지 않고    나름 많은 절약적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겨 내고 있어   절망적이지는 않지만    아들이 힘들어 할까 쌈짓돈을 건네는 엄마의 마음에   어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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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챔
Mon, 10 Aug
"특수통만 우수한 인재?"… \ 인기글
    . . . . 출처 : 아주경제 김태현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20080914151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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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레드펀치
Mon, 10 Aug
뭐야 이나라는 뭐하는 나라야ㄷ ㄷ ㄷ jpg 인기글
  미쿡이 전투기 기술 이전안해줘서 우리가 만듬   쪽발이가 반도체 핵심 원료가지고 장난처서 우리가만듬   뭐야 다 할수 있잖아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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