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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열기
Sun, 9 Aug
조국, 윤석열 겨냥 "文대통령 탄핵 위한 밑자락 깔아"(부제 : 멍청한 윤석열 멍청한 한동훈) 인기글
https://news.v.daum.net/v/20200809100810700     "검찰, 민주당 총선 패배 예상하고 노선 재설정 해" 법무부 장관 지명된 지 1년, 검찰 수사 소회 밝혀 조국 전장관 페북글중   "작년 하반기 초, 검찰 수뇌부는 4ㆍ15 총선에서 집권 여당의 패배를 예상하고 검찰조직이 나아갈 총 노선을 재설정했던 것으로 압니다. 문 대통령 성함을 15회 적어 놓은 울산 사건 공소장은 그 산물로, 집권 여당의 총선 패배 후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을 깐 것입니다"     원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012092008521     ======================================     저는 이쯤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덤앤더머 콤비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한동훈은 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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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works
Sun, 9 Aug
학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언론, 법학도 그리고 누구나 (feat. 현시국) 인기글
(저는 대학에서 일하며 연구를 업으로 삼은 사람입니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딴지를 마켓컬리처럼 "마켓딴지"으로 알고 들어와서 알게 되었고요. ^^; 나꼼수를 팟캐로 들어서 정치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가졌지만... 암튼 딴지게시판으로 세상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조국교수님의 글을 읽으며 흥분이 됩니다. 아마도 조국교수님은 무간지옥을 버티면서도 따박따박 행군을 시작하게 된 수많은 동기 중에 학자적 생태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그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헌법학자로서의 방어. 그의 시선 뒤에서 한 나라의 어그러진 체계를 바라보고, 하나 하나 도려내는 과정을 목격합니다. 마치 LIVE로 MASTER CLASS를 보는 것 같습니다.  혼자만 싸우게 하는 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함께 주시하는 것이 응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제가 만일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법학도라면 꼼꼼하게 기억하며 공부할 것 같아요. 이렇게 생생한 강연은 없을 겁니다. 개인의 삶을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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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70
Sun, 9 Aug
김용민 페북..성추행 의심 남궁연 무혐의.. 인기글
  보도를 안해주니 알수가 있나 망할 기레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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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탱싸다구
Sun, 9 Aug
6.25때 죽은 사람 보다 보도연맹학살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인기글
미국이 기밀해제한 ..  이승만 보도연맹 학살사진.JPG         ※국민보도연맹(國民保導聯盟)은 1948년 12월 시행된 국가보안법에 따라 ‘좌익사상에 물든 사람들을 사상전향시켜 이들을 보호하고 인도한다’는 취지와 국민의 사상을 국가가 나서서 통제하려는 이승만 정권이 대국민 사상통제를 목적으로 1949년 6월 5일에 조직했던 대한민국 반공 단체로, 흔히 보도연맹이라고 부른다.※보도연맹 학살사건(保導聯盟虐殺事件)은, 1950년 한국전쟁 중에 대한민국 국군·헌병·반공 극우단체 등이 국민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 등을 포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4934명과, 10만 명에서 최대 12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추정되는 대학살 사건이다.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정부가 철저히 은폐했고 금기시해 보도연맹이라는 존재가 잊혀져 왔지만, 1990년대 말에 전국 각지에서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 피해자들의 시체가 발굴되면서 보도연맹 사건이 실제 있었던 사건임이 확인됐다. 2009년 11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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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
Sun, 9 Aug
20년 동안 보아 온 아내의 얼굴. 인기글
21살이 되던 해 1월에 지금 아내에게 고백을 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10년 이상을 연애한 후 결혼을 했지요. 그러고보니 거의 20년 동안을 특별한 관계로 살아온 셈입니다. 연인으로, 또 부부로.. 사실 연인이 되기 전, 이미 초등학생일 때부터 알고 지낸지라,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내의 얼굴을 보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 세월 동안 각자의 삶에서, 또 함께 해온 삶 속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기도 했고, 우는 얼굴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아내가 변함없는 미소를 지으며 제 옆에 있습니다.    가끔 놀라는 사실은.. 제 눈 속에 담긴 아내의 얼굴은 20년 전 연인이 되던 그때, 풋풋했던 얼굴 그대로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와 웃음으로 저를 위로해 주고, 때로는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저를 골려주는 그녀의 얼굴.. 사람들은 많이 늙었다, 주름이 늘었다고 말할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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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요거트
Sun, 9 Aug
아니 sbs 미쳤나? 인기글
sbs 공식앱으로 런닝맨 vod 보고 있는데 몇십초짜리 중간광고로 이게 나오네요. 내용도 황당무계하고...  진짜 sbs 갈 때까지 갔네요. sbs 지상파 광고는 아니지만 나름 공식앱인데 이런 광고가 들어가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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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Sun, 9 Aug
국회 본회의서 윤희숙에 응수한 장경태 인기글
   아울러 장 의원은 언론도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얼마 전 '재산세 폭탄에 민심 끓어오른다'는 보도 봤다. 어느 신혼부부가 수백만원 재산세가 부담돼 집구입을 포기했다는 내용이었다"며 "그런데 그 아파트는 공시지가 11억원에 시세 16억원에 다다르는 아파트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어떤 평범한 신혼부부가 16억원 아파트를 바로 구입할 수 있느냐"고 따졌다. 또한 "공시가격이 올라 900만원에 다다르는 재산세를 걱정한다는 아파트 주인도 있다. 그런데 공시지가 27억원에 시세 35억원이었다"며 "도대체 어떤 국민들께서 35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그 국민이 걱정이 돼서, 900만원 재산세 내는 게 속상해서 민심이 끓어오르냐"라고 꼬집었다. 그는 "오히려 그런 부풀려진 기사를 보면서 청년들의 마음이 더욱더 끓어 오른다"고 성토했다.   기대되는  재선과 초선 정치인중 장경태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정치인. 말 깔끔하게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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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tizen
Sun, 9 Aug
김남국 의원 페북: 김웅은 사과해라 인기글
    중2병 일기장 검새 새끼가 요새 존재감이 흐려진다 하니 초조했나보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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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총총총수
Sun, 9 Aug
조국장관님 사이다 글~~ 인기글
  ㅡ조국ㅡ 1년 전 오늘 2019.8.9. 저는 제66대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법학교수 시절 부터 주장했고, 민정수석비서관이 되어 직접 관여하며 추진했던 법무검찰개혁 과제를 확고히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청사진만 그려놓고 10.14.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가족이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저는 전혀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권력"은 독점하고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사용하여, 가족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표적 수사', '저인망 수사', '별건 수사' , '별별건 수사'를 벌인 검찰이었습니다. 권위주의 체제가 종식되면서, 군부나 정보기관 등은 모두 ‘외과수술’을 받고 민주적 통제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정치적 민주화 이후에도 민주적 통제를 거부하고 OECD 국가 최강의 권한을 휘두르는 “살아있는 권력”으로 행세하였습니다. 저의 오랜 지론이지만, 한국 검찰은 ‘준(準) 정당’처럼 움직입니다. 한국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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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더기꺼져라
Sun, 9 Aug
(분노합시다) 강민구 판레기가 삼성 장충기한테 보낸 문자가 13개 인기글
(경향신문)  강민구 부장판사 , 장충기 사장에게 인사청탁할 이유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24143057366    경향신문 기사에   13개 문자 보냈다고 나옵니다   얼마나 판레기들이 썩었는지   알수있습니다,     국민들이 시간 지나면 다 모를줄 알았나?   역겹고 부끄럽다,   안 쪽팔리냐?        양심은   어디다 두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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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전나까우보이
Sun, 9 Aug
인생살면서 젤 돈도 못벌고 있지만 젤 행복합니다. 인기글
두 딸..   그리고 결혼하고도 덜 드샐거 같았지만   더욱 강력해지신 와이프님   돈만보고 달렸던 지난 날들이..   현실에 대한 외면이었거든요..   전남 광주태생이라서 정치는 주변환경때문에 10대때부터    깨어있었는데   노무현 서거때 그렇게 오열하고도   돈을 벌고자 떠난 고향..   1년에 연례행사로 가보긴하는데..   이젠 제 집같다는 느낌도 들지 않더군요.   아둥바둥 살면서 주변에 누가 헛소리해도 밭갈기를   안했거든요...  해봤자였으니까요.     근데 지금요.. 신나요 신바람나요...   노회찬 박원순 시장 없다고   그대로 앉아 있지 않아요.   그래도 신바람나게 웃으며 맞섭니다.     절망하며 맞선 518 선배님들..   뒤에 웃으며 촛불들었으니까!     언제나 훌훌 털어내며 웃으며 다 같이 갑시다.     그렇게 늙어서      손에 쥔게 많지 않아도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   제 시간을 희생하며 살아가는게   독립운동가들의 마음가짐과 같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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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깡
Sun, 9 Aug
조국 전 장관 따님에 대해 정의당은 왜 아닥? 인기글
왜 정의당 여성단체 등은 왜 아가리 닫고 있죠?   이 건은 돈이 안되서 조용하신건가요?   한겨레 경향 오마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등등   언론들은 더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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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언제
Sun, 9 Aug
폭우 재난상황인 지금 민주당 "2차 재난지원금" 카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 인기글
1차 재난지원금 효과는 이미 드러났으니 민주당이 2차 재난지원금 앞장 서서 당당하게 치고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프레임으로 전환해야 적폐들이 현재 뽐뿌질 중인 부동산 프레임 잠재울 수 있음.   2차는 1차 보다 조금만 더 화끈하게 신속하게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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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사卍이글스님
Sun, 9 Aug
이런 라떼는 어디서 파나요?? ㅎㄷㄷㄷㄷㄷ 인기글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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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유아빠
Sun, 9 Aug
살고 싶다는 마지막 간절한 신호입니다. 인기글
니가 의사냐 라는 정말 속상한 댓글들도 있던데..   면허 가진 의사가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민아가 저런 행동을 하는건 죽고 싶다는게 아니라 살고 싶다는 마지막 신호입니다. 지켜줘야죠.   님들의 그런 댓글 하나하나가 사람을 죽이고 있는겁니다.   사람을 잃어보셨어요? 사망 선고 해보셨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당신 손 아래서 잃어보셨어요??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상식의 공감능력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댓글 쓰시면 안됩니다.   살고 싶다는 마지막 간절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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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성남자????
Sun, 9 Aug
이재명 채널A에 선전포고 ㄷㄷㄷ.jpg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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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_Mond
Sun, 9 Aug
늑대같은 소리하고 자빠져있네, 시발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글
                재벌이 주는 사료는 잘 받아 처먹는 개새끼들에게 뭔 늑대 타령이여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대 입장에선 참으로 좆같은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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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Sun, 9 Aug
얼마전까지 매물이 아예 없다는 아파트. 인기글
영종도인데요. 매물이 아예 없어서 사고 싶어도 못산다는 스카이시티 자이 아파트가 7.10대책이후 250채나 쏟아져 나오네요. ㄷㄷㄷㄷㄷ   약발이 먹히길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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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타파단
Sun, 9 Aug
일본인 송백경 인기글
  그런데 한국공영방송 kbs가 DJ로 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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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엉키지마라
Sat, 8 Aug
조국 장관이 수배 중인 자.. 인기글
    밤에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저리 찾아가 벨을 누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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