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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정적박찬호

Sun, 12 Jul

박원순시장님 돌아가셨다고 좋다며 쪼갰던 남대문서 경비과장 얼굴 인기글

존경하는 딴지게시판 이용자님들 여러분 오늘 지금 시장님 시민분향소에 있으면서 적지 않은 방해꾼들 봤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112에 신고했고 또 했는데 사진에 있는 이사람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이 사건처리를 하지 말라고 하며 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즉각 항의를 했더니 저와 주변분들이 보시는 앞에서 대놓고 실실 쳐 웃었습니다. 이 사람같지도 않은 개보다도 못한 넘이 우리나라 경찰이며 남대문의 경비를 책임지는 경비과장이라는게 어이가 없을 노릇입니다....

힙찔찔

Sun, 12 Jul

(펌) 비웃음샀던 이재명 공공배달앱, NHN컨소시엄.jpg ㄷㄷㄷ 인기글

독일기업인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올리니까 이재명 지사가 공공배달앱 만든다고 선포함 배달의민족에서 비웃고 기업들도 비웃음 경기도는 서울시, 중소벤처부 등 정부와 협력 결국 공공배달앱, NHN페이코 컨소시엄 확정 전국 서비스 가능하고 수수료 영원히 0원인 공공배달앱 출시 예정 여기에서도 박원순 시장님의 협력이...ㅠㅠ

엘빈뻘글러

Sun, 12 Jul

지금 어머님과 총수, 마지막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인기글

직계 소수의 가족만 담백하게 소박한 버스에 탑승해서 어머님과의 마지막 여행에 올랐습니다.. 우리 더 찐득하고 뜨겁게 총수를 응원해요.. 형, 잘 보내드리고 와 ㅠ ㅜ

병신을보면짖는개????????

Sun, 12 Jul

황교익 쌤의 시므상즈옹이당 뚜까패기 인기글

1. 2. 똥오줌도 못가리고 사실관계 확인도 못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단어만 남발하는 심푸틴과 정치동아리의 즈엉이당

얌전☺

Sun, 12 Jul

박원순 시장님 조문가는 길에 아들녀석에게 고마웠던 점. 인기글

사실 출발할 때 아이에게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가서 너 책 사줄께." 라고만 말했습니다. 시장님의 죽음에 대해서, 또 조문에 대해서는 책을 산 후에 말하려고 했지요. 그렇게 차를 타고 출발했는데, 아이가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집 근처에도 서점 많은데 왜 서울까지 가냐고.. 서울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출발하자마자 아이가 불평하니 난감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박원순 할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하러 가는거야.." 라고.. 놀랍게도 그 말을 들은 아이는 단 한 마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조문객들이 많아 더운데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교보문고에서 사온 책을 읽으며 묵묵히 기다려줬어요.. 조금 전에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박원순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러 간다고 하니까 왜 아무말 안했냐고.. 아들녀석이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마음 속으로는 이해가 안됐는데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어." 라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

스린이

Sun, 12 Jul

드루킹 때 노회찬 의원 출당 논의하던 정의당 기억하십니까 인기글

노회찬 의원 돌아가시기 전 그들은 정치적 동지에 의리와 예의보다 당의 이해와 살길이 먼저인 집단이었습니다. 민생과 시민의 염원 공수처 보다 자기들 의석수 늘리기가 먼저인 집단이었습니다. 지금 중간중간 쁘락지인지 진심이신지 모르겠지만 제발 정의당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십시오. 이 집단은 더이상 어떤 명분도, 힘조차도 없는 거지 소굴에 불과한 집단입니다.

클로이????

Sun, 12 Jul

장용진 기자님 페이스북. 인기글

마카롱딴게이

Sun, 12 Jul

시청에는 밥 안줘요 인기글

김어준 총수가 했다는 말 그 말이 하루 종일 울컥이게 합니다 든든히 드시고 시청으로 가시라는 츤데레의 따뜻한 마음 언제나 처럼 김어준 총수는 거칠고 투박스러움으로 부드럽고 따스함을 가린다 약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마음 하지만 그 투박스러운 따스함은 우리에게 더 위로가 된다 모두가 두려워 할 때 본인이 더 두렵지만 쫄지마 시바! 로 우리를 위로 했던 것 처럼 오셔서 감사하고 밥 든든히 드시고 시청가서 박원순시장님 위로해 주세요를 시청에는 밥 안줘요 한마디로 우리를 안아줍니다 따스한 한마디로 오늘하루가 따뜻한 마음으로 지나갑니다

홀리파워

Sun, 12 Jul

유시민 - 박원순을 지키는 방법.youtube ㅎㄷㄷㄷㄷ 인기글

https://youtu.be/PR9wE-7Cm0Q

임가르시아????

Sat, 11 Jul

윤일상 인스타그램.jpg 인기글

현재는 비난과 악플때문에 닫아놨다고합니다.

클로이????

Sat, 11 Jul

류 근 작가님 페이스북. 인기글

임가르시아????

Sat, 11 Jul

부천시장 장덕천 트윗.jpg 인기글

이런 당연하고 기본적인것을 직접 알려줘야 한다는 사실이......

바닐라치즈

Sat, 11 Jul

대 기레기 홍수 속에서 보석같은 기자 한명 발견 !!! ㄷㄷㄷ 인기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029 충청신문도 좋네요.

새로운세상이올때까지

Sat, 11 Jul

딴지일보 많은선배님들 그리고 김어준총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인기글

여론에 휩쓸려 저들이 하는 행태에 동조하고, 같이 돌을 던지는 그런 우매한판단을 내리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09년엔 중학생이어서 잘몰랐고 그래서 그 슬픔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2014년 선거가 첫선거였는데 세월호사건이 마음은정말아팠지만 그당시 선거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던거 같고 그때 지하철사고가 있었는데 박원순시장께서 엄청발빠르게 움직였던게 임팩트가 있어서 박원순시장님을 찍었던거같습니다. 2016년말에 이 사회에 문제가 있구나를 느꼈지만 정확히 문제가 뭔지 몰랐습니다. 시위도 그냥 놀러나가는 느낌으로갔고.. 2017대선땐 솔직히 그냥 대세(문재인대통령)를 따르는 수준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땐 솔직하게 왜 갑자기 북한이야기를 해서 굳이 비판을 받지? 그냥 국내에서 쓰레기들만 어느정도 처리하고 잘하면 되지않나? 생각했습니다 2018년지선때쯤엔 북한문제가 조금 흥미로워졌습니다 뭔가 새로운게 시작될거같기도해서 민주당찍었습니다 그냥 딱 이정도의 대세정도를 따르는…

버스터즈

Sat, 11 Jul

지금 정의당 탈당 러쉬인듯 똥줄 타나보네 인기글

입으로 뱉을땐 그만큼 책임을 가지고 뱉어야하거늘 어디 애새끼들 데리고 심상정하고 같이 설사만 하고있는데 지지하겠나 다 벌받는거다

왁싱김어준❤️

Sat, 11 Jul

김남국 의원님은 국회의원이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역사를 쓰실듯 ㄷㄷㄷ 인기글

방송국 기레기들이 절대 보도하지 않는 검언유착 선거개입 의혹사건 내용 생방에서 까버림 ㄷㄷㄷ 제2의 박주민 제1의 김남국 !!! 레깅스 입고 필라테스라도 하면서 건강도 챙기세유~ 요즘 살쪄서 보기는 좋아유~

▶◀피나스테리드

Sat, 11 Jul

어준 형님 얼마나 상심이 크시나요? 인기글

2018년 추석 즈음...형에게 수줍게 추석 인사글 올렸던 피나스테리드입니다. 그때 형 어머님 건강도 기원했는데...소천 하셨다는 뉴스에 얼마나 슬프고 낙망하셨을까 싶었어요. 저도 올해 2월 18일 뇌졸중으로 투병하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문득문득 일을 하다가도, 불편한 몸인듯 힘겹게 길을 가는 노인을 봐도, 살아 생전 아버지 얼굴이 떠오르고 마음 한켠이 먹먹하고 쓰리곤 합니다. 글쓴지 2년이 지났는데...전 아직도 싱글이에요. 그래서 아버지께 며느리 손주도 못보여드리고 보내드린 천하의 불효자가 됐습니다. 그래서 어준이형 심정이 어떨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다고 할까요... 여기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써서 조의를 표하고 직접 조문도 가고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 망설이다가 이렇게 졸필을 남깁니다. 어준이형.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먹고 사는일이 버스 운전이에요. 하루 이교대인데 내일 새벽 네번째 순번 모레는 첫차라 조문을 가기가 …

붉은별

Sat, 11 Jul

메갈, 페미, 정의당 후드려패는 패기 ㄷㄷㄷ 인기글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내말이 딱...

마카롱딴게이

Sat, 11 Jul

가자! 신촌으로, 가자! 시청으로 인기글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자 우리의 아픔은 우리가 함께 위로하고 치유하자 가자! 신촌으로 가자! 시청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로 가서 김어준을 위로하고 시청 시민 분향소로 가서 박원순 시장님 가시는 길을 함께 애도 합시다 가자! 깨어있는 시민들아 마스크와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갑시다

날마다썬크

Sat, 11 Jul

생각이 바뀌네. 인기글

나는 한번도 이재명지사를 지지한 적이 없다. 늘 그가 위태로워보였고 이쪽 사람들과는 다른 결을 가진게 좀 낯설게 느껴졌다. 하지만 박원순시장님도 이렇게 가시고.. 아! 이재명 정도는 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발 사람새끼들이 아닌 저 더러운 족속을 사람취급 하는 실수를 더이상 저지르지 말기를.. 우리 지지자를 좀 보고 그냥 나가주기를.. 너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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