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청와대서 그냥 근무할걸…용산 잘못 왔나 싶었다” 농담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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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청와대를 언급하며 “그냥 근무할걸, 용산으로 간다고 한 게 좀 잘못했나 싶기도 했다”고 농담을 건넸다.
윤 대통령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20명과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20명과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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