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와 석열이는 국민들에게 협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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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빵 사려고 차량 통제.
이거 문제가 될 줄 몰랐을까요?
거니가 대놓고 명품 고가 의상 입고 다니면
문제가 될 줄 몰랐을까요?
등등
보편적인 한국인으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데
이거 국민들에게 협박하는 겁니다.
니뽄극우 스타일.
천년이 넘는 오랜세월 사무라이 시절부터 니뽄극우가 일본인들을 다스려오면서
조폭스타일의 협박 많이 했는데
이상한 짓을 하면서도
"나는 강자니까 해도 돼. 쎈놈은 원래 맘대로 해도 되는 거야"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거죠.
'강자는 법위에서 군림해도 된다'는 분위기.
석열이가 바이든에게 굽실거린 것은
바이든이 강자라 생각하기 때문.
아베가 트럼프에게 굽실거린 것과 같죠.
니뽄극우는 '강약약강'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무리이고
그래서 강자에게는 알아서 기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약자에게는 군림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죠.
거니와 석열이는 이러한 니뽄극우 스타일에 물들어있고
그래서 '약자'라 생각하는 일반국민들 눈치는 안봐도 된다 생각하는 것이죠.
그리고
지들 '위세'를 보여야 한다 생각하는 것이죠.
야쿠자들이 '위세를 보여야한다. 그래야 계속 군림할 수 있다' 생각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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