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황당 창작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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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주장 :
2014. 4월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렵 남욱등 민간업자들의 청탁과 함께 5천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주장.
당시상황 :
당시 남욱은 한나라당의 청년위원장이었음.
이재명과 김용, 정진상이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한나라당 청년위원장에게 뇌물을 받았겠음?
저 시기가 박근혜 정부시절이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재명을 압박하던 시기였음. 또한이재명의 성남시 재선이 거의 불투명할 때였음. 남욱이 정치자금으로 뇌물을 주었다면 오히려 자신을 방해한 이재명의 재선을 막고 이야기가 잘 통하는 한나라당 후보에게 주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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