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에게 징역 10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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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안은 지난
2020
년
8
월
25
일 이명수 기자 등 서울의소리 취재팀이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당선인이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은밀히 만난 이유
’
에 대해 윤 당선인에게 직접 묻기 위한 인터뷰 시도가 원인이 됐다
.
대통령과 마누라를 비판하면 잡아가는 세상이 왔습니다
민주당 힘내세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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