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논란 일파만파…'봉하 동행'한 코바나 출신들 "대통령실 근무중"
페이지 정보
본문
동행 4명 중 3명 '코바나' 출신…2명 대통령실
"코바나 직원 아냐"던 대통령실 "맞다"고 번복
野 "김 여사는 공사 구분 못해…연일 문제 일으켜"
尹 "봉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반박
'제2부속실' 신설 의견엔 "여론 수렴하겠다"
"코바나 직원 아냐"던 대통령실 "맞다"고 번복
野 "김 여사는 공사 구분 못해…연일 문제 일으켜"
尹 "봉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반박
'제2부속실' 신설 의견엔 "여론 수렴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