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의 사생활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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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터넷에 올린 기사가 사생활 침해면 애초에 기사를 왜 돈까지 들여서 냈나?
니들이 내리란다고 미국 언론이 잽싸게 기사를 내려줬다고? 압수수색 영장이 필요해 보인다.
더 놀라운건 미성년자 딸에게 자원봉사를 무려 2만희 시간이나 하게 했다고?
딸이 복사해서 돌릴 수 있는 버추얼 머신이야 뭐야?
뭣보다 남의 딸은 미성년일 때 쓴 일기장까지 압수해가도 괜찮고, 내 딸 사생활은 소중하다?
갑자기 옛날 광고가 생각나서 올릴게.
X같은 공정, X같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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