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낙관적이고 희망적인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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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이~ 아무리 그래도 지들도 피해를 볼텐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어?"
라는 생각은 빠르게 머리속에서 지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민영화 및 전기·수도 민영화 같이 이미 그로 인해서 망해버린 사례를 들이밀면서
저렇게 한결같이 망했다는 결과밖에 없는데 굳이 저걸 하겠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안 망하게 할 자신이 있어서 하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 지금 20대 30대 어떻죠? 야근안하고, 휴일근무안하고 지 꼴리면 그만두는 세대 아닙니까?
그런거 꼴보기 싫다 이겁니다. 아예 노예처럼 굴려서 고개도 못들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냥 밥먹고 잠만자고 숨만쉬어도 오히려 빚을 져야만 할 정도의 삶을 만들어 내는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나라가 망해야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에 망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쟤들이 멍청해서 저러는게 아닙니다.
이미 조국 전 장관때 특정 집단의 입맛에 따라서 한 가정을 사회적으로 죽여버릴 수 있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죽여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데 감히 누가 반항하겠습니까?
깃대 메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하겠죠?
이미 외람이들은 거기에 굴복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언론이 민주진영의 편이 될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낫습니다.
"정말로 나라를 망치려고 저럴까?" 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나라를 망치는 중"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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